비비 킹

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, 나는 내가 언젠가 비비 킹의 무대를 한 번쯤은 볼 일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. 개구리같이 생긴 뚱뚱한 할배의 단조롭고, 묵직하고, 나긋나긋하고, 따뜻한 무대를 언젠간 진짜 꼭 볼 일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.

수도 없이 들은 노래.

수도 없이 본 영상. 에릭 클랩튼이랑 버디 가이랑 지미 본이랑 같이 락 미 베이비 연주.

이 노래를 듣고 비비 킹에 대한 에릭 클랩튼의 존경심이 나한테도 옮겨붙는 느낌이 났었던 기억이 난다.

Advertisements
비비 킹

답글 남기기

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:

WordPress.com 로고

WordPress.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Twitter 사진

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Facebook 사진

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Google+ photo

Google+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%s에 연결하는 중